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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를 뽑는 공개 테스트가 열리고 있는데요, 남자 최고 용병이었던 시몬의 사촌 누나가 참가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. 서대원 기자입니다.
쿠바 국가대표 출신 '시몬 누나'의 한국 무대 도전장